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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주민자치 페스티벌 응원

강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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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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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지역 공동체 간 화합을 응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2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 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기현·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장철규·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준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 김근엽 화성시주민자치협의회장과 29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 강사, 주민 등이 함께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무대경연에는 지난 1년 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력을 갈고닦은 24개 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준비한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무대를 통해 지역의 특색과 주민들의 열정을 표현하는 한편, 서로의 공연을 응원하며 29개 읍면동 주민자치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주민자치 현장에서 활동하며 김근엽 협의회장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고민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이 의장은 “주민자치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먼저 간다”며 “이웃과 배우며 가까워지고 우리 동네의 일을 주민이 함께 풀어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연에는 24개 팀이 무대에 오르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모두”라며 “긴장은 내려놓고 그동안 숨겨둔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