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기사

화성특례시, 전 국민 아이디어 모집

강찬희 기자

작성한 모든 이야기 보기

등록 2026.07.27

본문

화성특례시, 전 국민 대상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공모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시민들의 생생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화성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30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만드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도시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생활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불편과 개선점을 시민의 시각으로 찾아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작은 제안이라도 시민 생활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정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취지다.


공모 대상은 화성시정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국민생각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우편이나 방문 접수 등 오프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시 가능성,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제안을 선정한다. 시는 선정된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실제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일상에서 나온 작은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생활 속 불편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이 시정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접수된 아이디어를 꼼꼼히 살펴 우수한 제안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