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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의장, 화성동탄경찰서 찾아 치안 현안 청취
강찬희 기자
작성한 모든 이야기 보기등록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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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시민 안전을 위한 민생안전 현장 행보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화성동탄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치안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계철 의장은 이날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치안 여건과 주요 현안, 경찰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화성특례시,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개발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교통안전과 범죄 예방, 생활안전 등 시민들이 요구하는 치안서비스의 범위도 넓어지는 만큼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춰 치안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 의장은 경찰 측으로부터 현장의 주요 현안을 직접 청취하며 시민 안전과 관련해 의회가 관심을 갖고 살펴야 할 사항들을 점검했다. 이계철 의장은 “시민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가치”라며 “치안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겠다”며 “경찰이 겪는 어려움과 지역 치안 현안을 우리 의원님들과 함께 꼼꼼히 살피고, 의회가 협력하거나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은 화성특례시의회의 지역 치안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성특례시의회가 지역 안전 문제를 의회 안에서만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찰 현장 대응기관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수렴된 의견이 향후 화성특례시의 치안 정책과 지역 안전 강화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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