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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특례시 팔달구, 지역 시의원과 현안 공유·상생협력 모색

강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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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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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가 새롭게 구성된 지역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구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종윤·최성호·이승철·정옥선·김정선·이승협·조인희·홍은철 의원과 황규돈 팔달구청장, 구청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구성된 지역 시의원들과 구정 현안을 공유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행정복지센터 신축, 행궁동 일원의 통행 및 주차 불편 해소, 팔달구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선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살폈다.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관련해서는 주민 이용 편의와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행궁동 일원의 통행 및 주차 문제에 대해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선과 관련해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시의원들은 의정활동을 통한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겠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구민들의 생활 개선과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팔달구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구정 주요사업 추진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 현안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시의원님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든든한 동반자인 의원님들과 한 팀이 되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올 한 해를 빈틈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