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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강찬희 기자
작성한 모든 이야기 보기등록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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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활동과 행정 지원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는 14일 의회 구내식당에서 ‘2026년 복날맞이 직원 격려 오찬’을 열고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찬에는 고은정(더불어민주당)·김미숙(더불어민주당) 부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여름철 무더위 속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
경기도의회는 말복을 맞아 직원들의 건강을 고려해 전복삼계탕을 준비했다. 무더위에 지친 직원들이 점심시간만큼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이번 오찬은 평소 직원들의 근무여건과 복지 향상을 강조해 온 남종섭 의장의 뜻을 반영했다. 도의회는 의정활동이 원활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직원들의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한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고 말했다.
고은정 부의장과 김미숙 부의장은 행사에 참석하여 직접 배식
두 부의장은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직원들은 의원들과 격의 없이 시간을 보내며 평소 업무 과정에서 느꼈던 다양한 생각들을 나누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을 이어갔다.
고은정 부의장 직원여러분께 감사
고은정 부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식사가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서로 힘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직원들의 건강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미숙 부의장도 직원들의 복지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
김 부의장은 “직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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