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기사
화성특례시의회, 지역경제 활력 회복 기대
강찬희 기자
작성한 모든 이야기 보기등록 2026.08.15
본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8월 14일 재개장한 홈플러스 향남점을 방문해 매장 운영 상황과 이용객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송현미 의원, 이남근 의원, 이민희 의원과 송옥주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매장 곳곳을 둘러보며 영업 재개에 따른 운영 상황과 시민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홈플러스 향남점은 향남 지역 주민들이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일상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주요 생활 기반시설 가운데 하나다. 단순한 유통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주변 상권, 일자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평가된다.
이번 재개장은 임시 휴업 기간 발생했던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 소비 활동을 다시 활성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형 유통시설의 영업 재개는 이용객들의 편의 회복뿐 아니라 주변 음식점과 소매점 등 인근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경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재개장 이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계철 의장은 “다시 문을 연 홈플러스 향남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활기 있는 생활공간으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의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민생 현장을 꾸준히 살피고, 현장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홈플러스 향남점의 재영업으로 화성시민들이 다시 편리하게 생활필수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이를 계기로 향남 지역의 소비와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링크
- 다음글화성특례시의회, 기억을 넘어 실천으로 이어가겠다. 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