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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찾은 관광객에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하다.

강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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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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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대표 글로벌 축제로 알려진 보령머드축제 현장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알리기에 나선다. 조직위원회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에서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알리고, 국제행사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

보령머드축제는 매년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축제인 만큼, 조직위원회는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엑스포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적인 해외 방문객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는 축제 현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엑스포 관련 SNS 이벤트를 비롯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홍보물품을 제공해 자연스럽게 엑스포 정보를 접하고 온라인을 통해 확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단순히 행사 개최 사실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논산의 대표 특화자원인 딸기를 산업·관광·문화와 연결한 세계적인 산업엑스포라는 점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조직위원회는 그동안 국내 주요 축제와 박람회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엑스포 홍보를 지속해 왔다. 올해 논산딸기축제를 비롯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서울국제관광전,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고 엑스포 방문객 유치 기반을 넓혀왔다.이번 보령머드축제 역시 이러한 현장 중심 홍보 전략의 연장선이다. 특히 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 엑스포를 직접 소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제행사 홍보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까지 200여 일을 앞둔 만큼 이번 보령머드축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엑스포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하겠다”며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축제와 관광 관련 행사 등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이어가는 동시에 SNS와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해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람객 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논산의 딸기와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알리는 이번 홍보활동이 국제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국적인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