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기사
오산시, 각 분야에서 헌신한 시민 격려
강찬희 기자
작성한 모든 이야기 보기등록 2026.08.14
본문
오산시, 민선9기 첫 시민시상식 개최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 4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시상식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 안전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시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수상자 49명 가운데 42명이 직접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행사 구성 및 경기도지사 표창 선정
조용호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활동해 온 시민들의 공로가 두루 인정됐다. 먼저 경기도지사 표창인 선행도민에는 평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서정숙 씨(대원1동 주민자치회) 등 5명이 선정됐다. 선행도민으로 선정된 시민들은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한편, 주민들과 함께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산시장 표창
주민자치, 지역복지, 환경정화, 교통안전, 노인복지, 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시민 41명에게는 오산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들은 각자의 생활 현장과 활동 영역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주민자치 분야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탰으며, 지역복지 분야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다.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시민들은 생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으며,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노인복지 분야에서도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을 보탠 시민들이 표창 대상에 포함됐다. 운수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명과 아동의회 활동 우수자 1명도 각각 선정
안전문화 유공자는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아동의회 활동 우수자는 아동의 권리와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이 지역사회 정책과 활동에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시민시상식
시민이 행정의 수혜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것은 중요하다.
조용호 오산시장의 축하
조 시장은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링크
- 다음글경기도교육청,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예술교육 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