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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수원페이 추석 맞아 9월 인센티브 20%로 확대 지급
강찬희 기자
작성한 모든 이야기 보기등록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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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9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기존보다 확대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9월 수원페이의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다. 50만 원을 충전하면 20%에 해당하는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총 6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수원시 내 수원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마트와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 등 일부 점포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수원페이 오프라인 충전소’를 검색하면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소비 효과가 이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원페이와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인센티브 확대로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나고, 소상공인에게 소비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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