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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교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강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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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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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계획에 따라 학교 현장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학을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이 다시 학교에 모이는 시점에 맞춰 기존 폭염 대응체계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재확인하고, 장기화되는 무더위에 따른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

폭염이 지속되면서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야외활동, 학교 공사 현장 등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특히 2학기 개학을 앞둔 10일에는 개학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그동안 추진해 온 분야별 폭염 대응책이 각급 학교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개학 이후에도 기상 상황에 따라 교육활동 탄력 조정

학교 현장에서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사항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폭염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주요 점검 사항은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및 신속한 전파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체육활동 최소화 및 조정 냉방시설 점검과 적정 실내 온도 유지 급식실 등 현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폭염 취약 학생·교직원의 건강 상태 확인 학교 공사 현장의 옥외작업 중지 등이다.


학생은 안전하게,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학교 만들 것

이번 재점검은 단순히 냉방시설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 구성원 전체를 폭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차원에서 추진된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학교별 상황에 따라 교육활동을 탄력적으로 조정함으로써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학교 현장에 필요한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도교육청은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학교 현장의 폭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개학을 맞아 관련 부서 모두 그동안 추진한 안전대책을 특별 재점검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라며 학생은 안전하게 생활하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계속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