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기사
수원특례시 영통구 광교1동,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강찬희 기자
작성한 모든 이야기 보기등록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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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동장 김동수)은 관내 주요 보행로 일대에서 잡초 제거와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장마 이후 빠르게 자란 잡초와 곳곳에 쌓인 생활쓰레기를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장마가 이어진 이후 보행로와 도로변의 잡초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보행환경이 저해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정비를 진행했다.
환경정비, 광교1동 통장협의회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 구역으로 나눠 주요 보행로 주변을 꼼꼼하게 살피며 정비활동을 펼쳤다. 정비 대상 지역은 광교1동 에듀타운로와 웰빙타운로, 시은소교회 및 산의초 주변 일대 등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주요 보행로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참여자들은 장마와 여름철 날씨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과 보행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보행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통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잡초와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생활환경을 관리
광교1동 통장협의회와 공무원들이 함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정비에 참여하면서 평소 주민들이 생활하면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장마 이후 발생하기 쉬운 각종 생활환경 문제를 선제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고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교1동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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