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기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안전관리 우수업소 8곳 인정 예정대상 발표
강찬희 기자
작성한 모든 이야기 보기등록 2026.08.24
본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가 자율적인 소방안전 관리에 힘쓴 다중이용업소 8곳을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예정대상’으로 선정했다.
광주권역부본부는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제도’에 따라 8개 업소를 인정 예정대상으로 선정해 24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투썸플레이스 광주용산지구점(동구) ▲이디야커피 유덕점(서구) ▲이디야커피 염주포스코점(서구) ▲미즈피아 산후조리원(서구) ▲두끼 광주월드컵점(서구) ▲이디야커피 광주효천1지구점(남구) ▲설빙 첨단2지구점(북구) ▲스타벅스 광주하남점(광산구) 등이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나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또한 자체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종업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소방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최근 3년간 관련 기록을 보유해야 한다.
소방본부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신청을 접수한 뒤 각 자치구 소방서의 인정 요건 확인과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8곳을 인정 예정대상으로 선정했다.
앞으로 9월 12일까지 20일간 인정 예정대상 공고와 이의신청을 접수하고, 자체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9일 최종 우수업소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우수업소로 인정되면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가 부착되며,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된다. 이와 함께 영업주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네이버 검색서비스에 ‘소방청 인증 안전관리 우수업소’ 정보가 표시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최병복 화재예방과장은 “인정 예정대상 선정은 영업주와 종업원이 자율적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실천한 결과”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다중이용업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링크
- 다음글수원특례시, 수원페이 추석 맞아 9월 인센티브 20%로 확대 지급 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