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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지역 아동 위한 에너지·코딩 교육 운영

강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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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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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한국서부발전(태안발전본부와 에너지·코딩 융합교육 진행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우현)는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본부장 김평기)와 함께 태안군 아동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코딩 융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아동들이 일상생활 속 에너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미래사회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코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에너지 절약이라는 생활 속 주제에 코딩을 접목해 아이들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에너지가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고,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한편 코딩을 활용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에너지와 코딩 결합한 체험형 교육

최근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래세대가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 절약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여기에 코딩을 활용한 문제해결 교육을 더해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에너지 관련 개념을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은 교육 과정에서 직접 생각하고 움직이며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했다특히 방학기간 학교 밖에서 새로운 교육을 경험할 기회가 많지 않은 지역 아동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학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의 진로와 적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서부발전 임직원도 봉사활동에 참여

이번 교육에는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임직원들도 봉사활동으로 참여해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임직원들은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하고, 아이들이 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함께했다.


기업 임직원이 단순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직접 만나 경험과 배움을 나눴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보여줬다.


아이들 역시 기업 임직원들과 직접 대화하고 함께 활동하면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교육과 봉사를 결합해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였다.


아동에서 청년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나눔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는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원뿐 아니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태안군 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자립키트를 지원하는 등 성장 단계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는 특정 연령이나 한정된 분야에 머무르지 않고 아동부터 청년까지 지역사회 구성원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을 돕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재호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차장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에너지와 코딩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 지원뿐만 아니라 임직원분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