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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인모스트투자자문, 지속 가능한 나눔 모델구축

강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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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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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인모스트투자자문이 자산관리와 기부를 연계한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 구축에 나선다.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서울 종로구 사회연대은행에서 인모스트투자자문과 기부문화 확산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과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기부 방식을 넘어 자산관리 과정에 나눔을 결합하는 새로운 기부 모델을 모색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부문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에 나서고, 시니어 회원을 대상으로 한 은퇴·자산관리 교육과 시니어 전문인력의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인모스트투자자문은 행동재무학을 기반으로 개인·기관·법인 고객에게 투자자문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기 리포트와 세미나, 재무교육 등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한편 최근에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은퇴설계와 재무상담 분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장재창 인모스트투자문 대표는 행동재무학의 관점에서 보면 나눔을 위한 자금은 가장 오래, 가장 멀리 볼 수 있는 돈이라며 이 영역을 자산관리의 정식 포트폴리오로 설계함으로써 나눌 몫 자체를 키우고, 고객이 자신의 뜻에 따라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더 잘 굴리는 일이 더 많이 나누는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은 그동안 기부는 자산관리가 끝난 뒤에 하는 일로 여겨져 왔다자산관리 계획 안에 기부를 담는 것은 국내에서는 아직 드문 시도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양 기관이 쌓아온 금융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