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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특례시 법적 지위·재정특례 확보를 위해 계속 집중하자
강찬희 기자
작성한 모든 이야기 보기등록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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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특례시의 법적 지위 확립과 재정 특례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공동 대응을 강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 특례 확보를 위해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가 계속해서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특례시 추진 현황을 공유 및 특례시의 권한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안건 논의
회의에서는 ▲특례시 지원 정책 관련 공동 연구용역 추진 ▲특례시 관련 추가 입법 건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대와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5개 특례시가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했고, 지난 6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민선 9기에는 법적 지위와 재정 특례 확보에 더욱 집중하자”고 말했다.이어 이시장은 특례시가 단순히 행정 규모가 큰 지방정부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공포 이후 특례시가 새로운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권한 확대와 재정 특례 확보에 나서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 만큼 앞으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가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 권한을 어디까지 확대하고, 특례시를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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