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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말복 맞아 직원 격려 ‘복달임’ 행사 진행
강찬희 기자
작성한 모든 이야기 보기등록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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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영통구, 말복을 맞아 시민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
수원특례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구청 구내식당 ‘영통정담’에서 직원들을 위한 복달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각종 시책과 민원 업무를 수행하며 애쓰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통발전연대(회장 이영종), 삼계탕을 후원
직원들은 이날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에게는 한 끼 식사를 통해 전해진 지역사회의 응원이 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힘이었다.
영통발전연대 이영종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구청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복달임 행사가 직원 여러분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도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영통발전연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복달임 행사가 폭염 속에서 애쓰는 직원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시민을 직접 만나는 현장 업무뿐만 아니라 각종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건강과 근무 여건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지역사회의 응원과 관심은 현장에서 시민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 내 소통과 격려의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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