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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K리그가 인정한 골잡이 일류첸코 영입
강찬희 기자
작성한 모든 이야기 보기등록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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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골잡이 일류첸코 영입으로 최전방 화력을 강화한다.
화성FC가 K리그 무대에서 꾸준히 득점력을 입증해 온 베테랑 스트라이커 일류첸코를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화성FC는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결정력을 갖춘 일류첸코의 합류로 최전방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하반기 승점 사냥을 위한 확실한 공격 옵션을 확보하게 됐다. 일류첸코는 포항스틸러스, 전북현대, FC서울, 수원삼성 등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들을 두루 거치며 매 시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온 공격수다. K리그 통산 8년 차 외국인 공격수로 활약하며 리그 적응력과 경기 운영 능력, 득점 감각을 모두 갖춘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평가받고 있다.
일류첸코의 가장 큰 장점은 탄탄한 체격을 활용한 강력한 제공권과 안정적인 포스트 플레이 능력이다.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힘을 바탕으로 공격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골문 앞에서는 높은 집중력과 정확한 마무리 능력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동료 선수들과의 연계 플레이에도 능해 단순한 ‘골잡이’를 넘어 공격 전개 과정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전천후 공격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성FC는 일류첸코의 합류로 상대 수비를 압박하는 타깃형 공격과 득점 상황에서의 결정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경험 많은 베테랑의 가세가 팀 공격 전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치열한 순위 경쟁 속 중요한 승점을 확보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류첸코는 “화성FC에 오게 돼 기쁘고, 이곳에서 경험할 새로운 도전이 매우 기대된다”며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달려가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화성FC는 오는 7월 29일 제주SK FC와 코리아컵 원정 경기를 치르며, 새롭게 합류한 일류첸코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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